레이크타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번에는 빅서 (Big Sur)로 조카까지 데리고 캠핑을 떠났습니다. 빅서는 저희 집, San Ramon에서 한 4시간 정도 south로 내려가야 하는데 운전할때 보이는 경치로 치자면 아마 가장 아름다운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켈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켐핑 장소가 있다면 그건 아마 레이크타호, 빅서 그리고 요세미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경치라 보기는 좋았는데 바닷가라 아무래도 어린아이들과 캠핑하기는 오히려 좀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 몸에 붙은 바다모래 닦아내기가 좀 힘들고 맑은 호수나 강에서 노는 것보다 파도도 세서 걱정도 되고...

Big Sur: 켈리포니아의 아름다운 바다 경치

Big Sur

Sunset

Whale Watching
우리 Andrew도 멋있는 캘리포니아의 바다 경치가 좋은가봐요.

What Do You See?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치가 하도 멋있어서 잠시 차에 내려서 구경을 하다 작은 도마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길래 한 5분간 쳐다보다가 왔는데 집에와서 뭐가 재일 좋았냐고 물으니까 다른것 다 잊고 도마뱀 찾은것만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인가 봐요.

Small Lizard: 작은 도마뱀
예약을 안하고 떠나서 캠핑자리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운좋게 딱 하나 남은 자리가 있어서 좋았고 멋진 바다 구경에 도마뱀까지... 즐거운 캠핑이였습니다. 다음은 요세미티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