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n이 오늘 받아온 숙제는 선생님을 두 손가락으로 들을 수 있는 머신을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간단히 쓰라는건입니다. 저학년때 글쓰는 숙제를 낼때는 대부분 그림을 먼저 그리게 하는데 그 이유는 그린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 대한 자세한 글을 쓸 수 있도록 연습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문법에 맞는 영어를 쓰는게 목표가 아니라 영어 에세이를 잘 쓰는 아이들로 키우세요. 예를 들어 먼저 자신의 방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한다음에 (색칠도 한다면 쓸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많겠죠) 그 그림에 대한 글을 쓰게 하세요. 책상이 있는지 침대는 무슨색깔인지 램프가 책상위에 있는지 아님 침대 옆에 있는지. 벽의색깔은 무엇이며 창문이 큰지 작은지 등등... 그렇게 영어쓰기를 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영어 에세이를 쓸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다음은 Megan이 숙제로 그린 "Two Person Lifter"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