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Andrew와 함께 립프로그 (LeapFrog) DVD를 몇번 반복해 보면서 노래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래봤더니 확실히 결과가 달라지더군요. 우선은 아이가 립프로그 DVD보는 것을 더 재미있어했고 그냥 보는것 보다 서로 묻고 대답하고 노래하고 보니까 머리속에 더 빨리 들어가는 것 같아요.
우선은 알파벳에는 각각의 소리가 있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한것 같고... "A는 뭐야. B는 뭐야" 하면서 계속묻는걸 보면.
그리고 알파벳 26자의 모든 소리를 완전하게 외워서 대답은 못하지만 80%전도 찾아내는고 있습니다. 그냥 DVD를 혼자 볼때 하고는 전혀 다른 결과인것 같아요.단 2틀만에 80%정도의 알파벳 소리를 맞추고 있으니까. 한 일주일 더하고 (아이가 지루해 하지만 않는다면) 다음 DVD로 넘어 갈까 생각 중이예요. 립프로그 토킹 워드펙토리 (LeapFrog: Talking Word Factory) 로.
공부 방법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건 주변에서 같이 열심히 재미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