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에서의 그많은 좋은 리뷰에도 불구하고 립프로그 토킹워드펙토리는 그 이전 DVD인 레터펙토리만큼 아직까지 빠르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Andrew는 립프로그 Letter Factory를 계속 찾고 거기에 들어있는 노래를 부르는것을 더 즐깁니다.
"에이 세이스 (says) 에
에이 세이스 에
에브리 레터 메이크스 사운드
에이 세이스 에"
...부터 시작해서 Z까지 아무때고 누나와 함께 Letter Factory 노래를 부르고 놉니다.
그반면에 립프로그 Word Factory는 전체적인 내용을 반복해서 보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우선은 Letter Factoy처럼 머리에 금방 들어올 만한 노래나 주제곡이 없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따라서 춤추는 흉내를 내지만 이제 만 3세가 된 Andrew가 따라 부를 수 있을만큼 쉽고 반복되는 주제곡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들 교육용 DVD 라는 것이 반복해서 보게되지 않으면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은데 Andrew의 경우에는 Word Factory의 내용을 아마 지금까지 3-4번 정도 제대로 본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게임을 하겠다고 게임으로만 넘어가고... 게임을 맞추는 걸로 봐서는 약 40-50% 정도를 이해한것 같네요. 그래도 아주 안보는 DVD는 아니고 보든 안보든 손에 들고 다니는 DVD 중에 하나니까 장기간 두고 봐야 될것 같네요.
참고로 Word Factory에서 주로 공부하게 되는 내용은 Letter Factory에서 배운 알파벳 소리를 이용하여 3-4개의 알파벳으로 만들어진 기초적인 단어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끝의 소리가 비슷한 단어를 찾으면서 라이밍되는 단어를 공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