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가 Leap frog로 Phonix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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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산 토마스컴퓨터 장난감으로 진작에 알파벳은 다 익혔거든요.

그리고 뭘 가르칠까 고민하던 차에 Soo가 소개 시켜준 Leap Frog를 보여주기로 했어요.

한국에서 열심히 DVD을 알아봤는데, 전부 미국 직수입이라서 한국에서는 Play가 안되더군요.

게다가 삼성이나 LG DVD 플레이어는 대부분 Code free가 지원이 되는데 저희는 Sony거라서 지원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Leap frog를 구했습니다.

Letter, Word, Reading 중에서 Word를 먼저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며칠만에 거기에서 나온 노래를 입에 달고 삽니다.

A sounds "a~". B sounds 'bb~", C sounds "k~"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아직 단어를 읽지는 못하더군요. 진우는 한글 공부보다 영어가 더 습득이 빠른 것 같아요.

한글도 똑같이 가르치는데 잘 모르네요. 한글은 가르치는 교재가 더 부족한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단어 읽기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덧글


저희 아이는 도라도라,디에고,까이유 캐릭터를 좋아해서 현재 잘 보고 있는데요..
아이가 한국나이로 올해 여섯살 되었습니다..
검색하다가 님의 블로그를 보고 가끔 들어와 정보를 얻어가곤 하는데요..
여섯살 여자아이가 립프로그를 좋아할까요?
일반유치원에서 현재 옥스포드리딩트리2단계로 공부하고 있고
옥스포드리딩트리 씨디 흘려듣기,(그주에 배운 율동을 하면서 혼자서도 잘 놀아요)
집에서 노부영이라고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노래씨디 흘려듣기 ,
좋아하는 캐릭터의 DVD로 한시간정도 노출을 해주고 있어요
아직 알파벳만 조금알지만 대소문자구분이나 쓰는건 거의 안되구요..파닉스 노출안되어 있어요
주위에선 방문학습해주는 튼튼영어니 윤선생이니 하나씩은 추가로 다들 해주거나
아예 영어유치원을 보내는데 사실 비용대비해서도 유아시기에 영어유치원은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대신 집에서 조금씩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영어노래씨디나 영어책조금 아이가 좋아할만한 DVD에
의존을 하게 되네요..4~6세에 파닉스 노출이 꼭 필요할까요?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정보는 수집하고 있긴하지만 막막하네요..
조언을 좀 부탁드려요..

Soo'님의 포토

제 생각에도 한 1-2년 다니다 마는 영어 유치원이 꾸준한 엄마표 아빠표 영어만큼 좋은 결과가 없는것 같네요.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들이 엄마 아빠가 하루 한두시간씩 투자해서 가르치는 것이 돈들여서 어디 보내는것 보다 더 좋은결과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영어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과 한계가 있어 오히려 아이들의 사고력이나 언어능력만 떨어지지 영어 유치원 1-2년 다녔다고 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영어 발음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요.

아이들이 영어책을 읽기 위해서는 파닉스 교육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상관없이 스스로 많은 영어책을 읽을 수 있도록 어려서 부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미국의 교육과 비교하자면 4-6세가 파닉스를 배우기에는 가장 적절한 때인것 같네요. petitgarson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어린이들이 영어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파닉스는 꼭 필요합니다.

영어 환경은 지금 하시는 것 처럼 간단하고 쉬운 자막없는 DVD로 만들어 주시고 DVD에 나왔던 케렉터가 등장하는 짧고 쉬운 영어책을 구입하여 아이에게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어줘 보세요. 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재미있게 아이의 생활등과 비교해 가시면서 설명만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영어책도 한국책처럼 부담없이 집어들고 읽기 흉내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니까요.

전 비교적 letter factory로 좋은 효과를 보았고 (아주 짧은 시간에 둘째가 알파벳 파닉스및 대문자 소문자의 구별까지 함께 배웠으니까요) 6세 아이들에게는 좀 어리다 싶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petitgarson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나이가 좀 있으니까 저희 둘째보다는 talking word factory (그 다음 단계)도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을것 같은데요.  

지금 하시는 것 처럼 DVD나 CD로 영어에 노출시켜 주시고 책 많이 읽어주시고 파닉스 공부하면서 가끔씩은 쉬운 단어 사운드아웃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외에는 현재는 다른 학습지는 필요할 것 같지 않을것 같은데요. 아이가 어느정도 사운드 아웃하는 방법을 배우면 그때는 소리에 맞추어서 글도 써보도록 도와주세요. 틀리고 맞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그렇게 조금씩 단계적으로 올라가다 보면 언젠가는 영어를 잘하는 따님이 될겁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게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petitgarson'님의 포토

안녕하세요? 저도 가입한지 얼마안되고,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25개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여쭤보신 것에 대한 정확한 답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그냥 도움이나 정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에 더 중점을 두고 있었고요, 영어는 이런 저런 아기 class에 데리고 다니면서 쓰고, 책 좀 읽어주고, 노래부르고 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환경 (길에 지나면서도 다 영어, 엄마나 아빠도 외출하면 다 영어쓰고, 친구들도 다 영어쓰고 - 제 친구들도 거의가 다 미국인들이다 보니... - -;; - ... )이 그렇다보니, 영어 알파벳에 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지금 알파벳 대문자는 다 익힌 상태고요. 간단한 단어나 숙어 정도는 영어로 할 줄 알고, 간단한 노래나 책 제목 정도는 영어로 말할 줄 아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물론 한글을 더 잘 하고, 쓰고 있고요.

저도 지금, Leap Frog의 Letter Factory를 보여줄까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요.
(왜냐하면, 저희 애는 아직까지 그렇다할 TV나 Video들을 보여준 적이 거의 없어서요. 지난달 경에 친구집에 가서 PBS TV의 Barney and friends -맞나요? 정확한 Title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를 보면서, 약간 얼이 빠진 듯한 모습을 - -;; 보이더라구요. "아이참~ 시끄러워요."하면서요. 쩝...)
저는 이미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상태이고요, 영상 자료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아이가 매체에 약간이라도 노출이 된 아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제 친구중의 한명(한국인)은 한국에서 하는 한글교육 프로그램들 보다는 훨씬 덜 자극적이고, 더 교육적인 것 같다고 하던데요, 이건 참고만 하시고요.

Phonics 를 언제 깨치는 것이 좋다~라고는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소리를 알아야 책을 읽거나 할 때 도움이 되고요.
기본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긴 하니까, 가르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6살인데다 벌써 영어에 꾸준히 노출이 되어있는 아이라면, Little Fatory는 몇번만 봐도 쉽게 아이가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래도 따라 부르기 쉽고, 내용도 아주 잘 정리되어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들었거든요.
오히려 너무 쉽게 생각할 수 있으니, 다른 시리즈인 Word Factory나 Learn to read같은 것도 함께 step by step으로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Word Factory등은 도서관에서 다 check out상태라서 아직 빌려보진 못했는데요, amazon같은데 review (어디서 review를 봤는지 확실하게 기억하지는 못하겠네요... - -;;)보면, Letter Factory만은 못하다고도 하긴 하더라구요. 흠...
다른 자료들을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저도 만약에 관련해서 좋은 자료 찾으면, 여기서 글 올릴께요.

안녕히계세요.

 


저기 인터넷 검색 하다가요... Leap Frog DVD Set너무 구입하고 싶은데요..
역시 한국에선 판매를 안하고, 미국꺼 사면 DVD 지역코드가 걸리고.. 흑...
근데 검색중에.. "어둠의 경로로.. "구입하셨다고..
저도 좀 알려주시면 안되나 싶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전 정말 아가둘 영어공부잘시키고 싶은 학부모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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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도 아직 단어를 읽는 건 아니예요. 소리나는데로 알파벳 앞글자 끝글자 정도 조금씩 맞추는 정도죠. 쉬운 단어는 쓰는 흉내 내는 정도고. 제 경험으로는 단어읽기는 알파벳 소리보다 좀 힘든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이해가 빠르지 않은것 같아요. 그냥 재미있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배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