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들의 아들 딸들은 어느 학교를 다닐까...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둔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만한 질문입니다.
Public School 제도를 지원하는 2009년 미국의 대통령이 될 Obama가 과연 어린 두 딸들 Malia와 Sasha를 Public School에 보내게 될지 아님 클린턴 대통령의 딸 Chelsea가 다녔던 Sidwell 사립학교에 보낼지에 대한 미국내 많은 관심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아티클에 나온 내용으로는 Michelle Obama가 몇일전 Georgetown Day School과 Sidewell 사립학교 두곳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워싱턴 주위에 있는 명문 사립학교로는 학부모들로 부터 five star rating을 받고 있는 조지타운데이스쿨과 사이드웰 스쿨외에도 미국의 전 부통령이였던 Al Gore의 딸들이 다녔던 National Cathedral School 과 Maret 또한 유명한 곳입니다.
대통령 캠페인을 하는동안 가끔씩 보였던 오바마의 public education에 관한 관심을 생각한다면 그런 유명한 사립학교외에도 워싱턴 D.C.에 있는 공립학교에 두 딸들을 보낼 가능성이 있지도 않을까하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해보는데 워싱턴 D.C.의 Public School 바운드리 맵에 따르면 오바마의 딸들은 Francis-Stevens Educational Center에 가게 된다고 합니다. Stevens Elementary School이 Francis-Stevens Educational Center로 변하기 전에 전 대통령 지미카터의딸 Amy가 다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D.C. 에서는 학교내 바운드리에서 살지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lottery system이 있습니다. 만약 오바마의 딸들이 공립을 가게된다면 아마 Washington D.C. 에서 꽤 알아주는 공립학교인 Murch라는 public school 로 가게될것도 같습니다. 설마 대통령딸들이 온다는데 lottery system을 사용하지는 않을것 같고...
과연 오바마가 Malia와 Sasha를 공립학교에 보내야 옳은것일까요? 아님 공립과 사립 상관없이 아이들의 생활에 가장 적당한 학교를 찾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