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한국에 사는 오랜 친구와 Skype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친구와 전화했다기 보다는 친구의 아이들과 전화를 했죠.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이 있는 친구라 아이들끼리 이야기 하도록 해보았죠. 아직 제 컴퓨터에 비디어 캠이 설치가 안되서 서로 얼굴을 못보고 목소리만 들었는데 짧았지만 아이들이 많이 재미있어 하더군요.
만 7세와 4세가 된 두 아이들이 영어를 꽤 잘하더군요. 저희 아이들이나 제가 영어로하는 질문을 제법 알아서 대답하고 영어로 질문도하고... CD-ROM으로 영어 교육을 열심히 하는것 같던데... 보람이 있나 봅니다 :). 아이들 둘이 아주 활발한 성격같아서 아마 영어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될것 같습니다. 축구를 잘한다는 첫째가 영어 대화를 잘 리드하더라구요 :). 싸이트에 오시는 많은 분들처럼 인터넷에 뭘 쓰기를 불편해하는 친구지만 혹시 그 친구가 아이들을 어떻게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있는지 블로그라도 쓰게 되면 궁금하신 한국 분들은 싸이트의 연락하기 링크를 이용해서 직접 연락해보세요. 가입하신 분들의 이메일주소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메일이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아이들과의 영어전화를 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소프트웨어는 Skype에서 다운로드 받은 무료 소프트웨어와 무료 전화였습니다. Skype는 EBay에 속한 회사로 Skype에서 Skype끼리의 전화나 영상통화는 무료입니다. 화상 전화는 아직 제 컴퓨터에 비디오 캠이 설치 되어있지 않은 관계로 질을 잘 모르겠지만 보통 외국전화시에 사용하셔도 별 문제가 없을 만큼 괜찮았고 한국말 번역 또한 잘 되있던것 같습니다. 다음은 Skype의 링크입니다.
www.skype.com (영어 싸이트)
www.skype.com - Korean (한국어 싸이트)
덧글
gracegyu said...
Skype 저도 한번 깔아 봐야겠네요.
카메라도 사서 Megan과 Jessica가 영상통화를 한번 해볼 수 있도록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