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영어로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좀 지루하더라도 반복되는 사용으로 영어 문장과 친숙해 지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계속해서 이야기 하다 보면 필요한 경우에 일부러 문장 번역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무리 공부하고 외운 단어들도 막상 필요한 때가 되면 생각이 나지 않는 반면에 한번 대화속에 직접 사용했던 문장이나 단어들은 자연스럽게 다시 사용할수 있더군요.
오늘은 딸아이를 학교에서 픽업하면서 항상 묻는 말을 하나 소개하죠. 간단하지만 언제든지 아이들과의 대화속에 사용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Did you have fun today? (재미있었니?)
또는 What did you do at school today? (학교에서 오늘 뭐했니?) Did you do anything exciting? (뭐 재미있는 일이 있었니?)
마찬가지로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하는 말 한가지를 더 붙이자면... Have fun! (재미있게 지내라)
일일이 문법 풀이와 단어 해석을 하기보다는 그냥 외워서 아이들과의 대화속에 적당하게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