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성격상 그런건지 Megan 보다 둘째 Andrew는 하다가 안되는 일이 있으면 실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하는 말을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할때 (다 알아 들은척 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해도 꼭 자신이 한 이야기를 따라하라고 해서 확인합니다 :) 또는 쓰고자 하는 글씨가 마음대로 안써질때 그리고 뚜껑이 제대로 안 닫아 질때 등등... 사소한것 같지만 꽤 심각하게 실망하고 화를 내죠. 가끔은 눈물까지 떨어지기도 하고... 예전에는 별로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은 성격좋은 Megan까지도 피아노 연습이나 글을 쓰다가 반복되는 실수를 하거나 하면 실망을 하고 짜증을 냅니다. 아마도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하다보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나 봅니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이런 경우가 아마 자주 있을겁니다. 그때 꼭 안아주면서 영어로 속삭여 보세요. It's okay (괜찮아)라고... It's okay (괜찮아). Let's do it together (같이하자)! 라고 말하면서 참여를 하시던지 아님 아이의 마음이 좀 잔잔해 질때까지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Let's do this later (이거 나중에 하자). Do you want to help mommy to move this (대신 엄마 이거 옮기는것좀 도와줄래)? 어린 아이들과의 대화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늘의 영어 문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