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Duncan의 화상영어 레스 45번과 연관된 짧은 글입니다. 영어로 상대방에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어떤것을 설명한다는 것이 꽤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간단하게 생각했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텐데 이상하게도 어떤 물체를 생각하고 그 물체에 대한 설명을 영어로 하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았던때가 있었습니다. 한국어로는 설명이 가능할것 같은데 생각나는 문장은 한국어고 영어로 번역하려니까 입이 떨어지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혼자서 연습해보세요. 물체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들을 먼저 몇가지 생각해 두세요. 길다, 짧다, 하얗다, 노랗다, 부드럽다, 딱딱하다, 동그랗다, 네모랗다, 액체이다, 얇다 등등 물체를 설명할 수 있는 쉬운 단어들을 한번씩 먼저 생각해 보시고 그 다음에 설명하고자 하는 물체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문장을 이용하여 혼자서 그 물체에 대한 설명을 소리내어 설명하세요. 여러 가지 물체를 정해서 소리내어 연습을 하다보면 나중에 갑자기 영어로 설명할 때가 오더라도 적어도 몇마디는 하실수 있게 될겁니다. 좀 덜 당황스럽죠. 영어는 연습니다. 직접 이야기하고 계속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어느순간 자신의 문장이 되어 한국어로 생각하고 번역하지 않아도 쉽게 그 문장을 쓰실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