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도서관에서 찾은 각 나이별로 구분된 추천 영어 도서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글에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되는 0-2살까지의 영아들을 위한 도서 목록입니다.
아기들에게 영어책은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책과 친숙해지고 책을 이용한 엄마와의 인터액티브를 위해서 쓰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좀 힘드시겠지만 책을 통하여 열심히 재미있게 아기와 인터액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책을 고를때는 많은 내용의 것보다는 짧더라도 같은 라임의 소리가 반복되어 재미 있는 톤으로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많이 구입하는 것 보다는 아기가 좋아하는 몇권의 책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세요.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엄마와 책을 읽는 것을 TV를 보는 것보다 재미있어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일입니다.
다음의 책들은 아마존에서 구입하실 수 있는 책들로 한국까지의 비용은 per shipment 4.99불 + per item 4.99불의 Shipping 비용이 붙습니다. 미국내에서는 25불 이상이면 아마 Shipping은 무료일겁니다. 참고로 저는 정리만 해둔 것이고 구입은 저와 상관없는 아마존 사이트에서 하시게 되는데 가끔씩 4개를 3개 값에 구입하는 4 for 3 아마존 프로모션이 있으니까 살펴보세요 :).
Hug by Alborough 이 책은 영아때 부터 사서 유아때까지 쓸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나오는 단어는 HUG, MAMA, BOBO 단 세단어로 Bobo라는 원숭이가 정글에서 다른 친구들이 엄마와 hug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를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그림과 함께 HUG라는 단어가 계속 적으로 반복됩니다. 그림을 보면서 HUG가 무슨뜻인지 설명도 하고 직접 안아주기도하고 만 1-2살 정도 되면 파닉스를 이용하거나 외워서 아이가 직접 읽어 볼수도 있는 부담 없는 영어책입니다. 짧지만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Opposites by Boynton재미있는동물 케렉터들과 짧은 영어 단어들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반대라는 컨셉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한글로 단순히 번역을 하기 보다는그 단어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여 준다면 더 아이들이 더 잘 기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Big 과 Small의 차이는 "엄마는 Big" "Andrew는 Small"등으로 크고 작은 물체들을 비교할 수 있게끔 설명을 하여 준다면 아이들이 더 재미 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Tomie's Little Mother Goose by DePaola 라임의 공부는 영어에 비교적 중요한 부분입니다 (라임공부의 중요성에 관한 이전 블로그 보기). 이책은 미국의 클라식한 너서리 라임 (Nursery Rhymes)을 많이 찾아 볼수 있는 책입니다. 반복적인 라임되는 단어들을 재미 있는 톤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읽어주세요. 엄마가 한두개 정도 외워서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Who Are They? by Hoban 블랙과 화이트의 그림이 들어있는 책으로 6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 적당한 책인것 같습니다. 아기들이 가장 많은 반응르 보이는 동물그림, 다른 아기얼굴 사진, 그리고 블랙과 화이트의 색을 이용한 그림들이 사용됩니다.

Smile! by Intrter 12명의 아기 얼굴 사진과 함께 표정에 어울리는 간단한 문장들이 소개됩니다. 엄마가 문장들을 직접 말하는 것처럼 읽어주고 아기들의 표정에 관한 설명을 하며 재미 있게 놀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아기들의 얼굴을 보는것을 좋아하는 어린아기들에게는 인기 있는 책입니다. 6개월에서 10개월사이의 아기들에게 적당한것 같습니다.

Counting Kisses by Katz Katz의 책들은 대부분 책을 통하여 아이들과 많은 인터액트를 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책도 마찬가지로 엄마가 읽어주면서 함께 아이들과 흉내내고 웃을수 있는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짧은 문장들 또한 반복되는 라임의 사용함으로 재미있는 리듬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개월에서만 24개월 정도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책입니다.

Everywhere Babies by Meyers 다른 책에 비해서좀 심각한 베이비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르게 자라는 베이비들에 관한 내용을 아기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 책이지만 전하는 내용은 의미가 있습니다. 비슷한 라임의 사용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많은 미국의 오픈마인드를 가진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Baby Faces by Miller 다양한 아기 얼굴 표정이 들어 있는 책으로 단어라기 보다는 간단한 소리들이각 페이지마다 담긴 글입니다. 0-3개월 정도에 적당한것 같습니다.

Peekaboo Baby by Miller 0-3 개월 정도에 적당한 책으로 역시 아기들이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이는 아기들의 사진을 이용한 책입니다. 페이지 사이에 짧은 문장들이 들어 있어서 엄마와 함께 인터액트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Baby Dance by Taylor 아름다운 그림과 짧고 반복적인 리듬있는 글로 몇번을 읽어줘도 엄마가 지치지 않을 수 있는 책입니다.

Big Fat Hen by Baker 영아에서 부터 프리스쿨까지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너서리 라임을 이용한 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숫자와 그에 맞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으며 라임되는 문장들이 사용되어 재미있고 리듬있게 책을 읽으면서 숫자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책입니다.

Ten, Nine, Eight by Bang 카운트 다운과 함께 재미있는 짧은 문장이 소개되는 이 책은 베드타임 스토리로 좋은 책입니다.

Everything Book by Fleming 단어, 숫자, 시, 컨셉등 만 1-2살 정도의 영/유아들이 좋아할 내용은 모두 다 들어있는 책입니다. 책에 사용된 컬러풀한 그림또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Shoe Baby by Dunbar 아름다운 일루스트레이션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돕는 짧으면서도 라임의 조화로 리듬이 있는 이야기 책입니다. 재미있는 소리를 만들어 내는 무슨 뜻인지 모를 단어들이 많이 쓰여 크게 소리내어 읽고 웃을수 있는 만 1-2살 사이에게 좋은 책입니다.

What Shall We Do With the Boo-Hoo Baby? by Cowell미국의 동물들이 어떻게 우는지 궁금했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아기가 각 동물들의 소리에 울음을 잠시 멈추는 재미 있는 그림책으로 동물들의 이름을 맞추고 동물 소리를 흉내낼 수 있는 재미 있는 게임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1살에서 프리스쿨까지 재미있게 볼 만한 책입니다.
My Car by Barton 차를 좋아하는 만 1-2세 정도의 유아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짧은 문장과 함께 차에 관한 간단한 영어단어들을 공부할수 있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선과 색의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Trains by BartonMy Car와 마찬가지로 Barton의 그림이 담겨진 책입니다. 1-2살 사이의 기차를 사랑하는 어린 아이들의 바이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