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어공부는 책을 많이 읽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먼저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거예요.
그냥 죽 읽어 주고 해석해 주는 것 보다는 제대로 읽지 않더라도 중간 중간 읽으면서 (아직 아이가 영어를 잘 못하니까 재미 있는 그림책으로 읽어주세요) 그림과 연결시키고 아이에게 질문도 해가면서 그렇게 읽어보세요.
예를 들어 "The dog was hungry because he could not find any food." 라는 문장과 배고픈 개가 그려져 있는 그림책을 본다고 하면 먼저 그림을 보면서 물어보세요. 한국말로도 괜찮고 영어로 간단하게도 괜찮고요. "이 개가 왜이렇게 지쳐있을까? - 또는 Why do you think this dog looks so tired?"이런식으로... 아이의 답변을 듣고 답변이 잘 안나오면 천천히 힌트를 주세요. 그림을 보면서. "hungry" 나 뭐 그 비슷한 답변이 나오면 칭찬 많이 해주고 "oh, no food!" 라는 식으로 동의 해주세요. 그 다음에 문장을 읽어보세요. 그림 자체가 해석이니까 한글로 다시 이야기 해 줄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 페이지에 무슨 이야기가 전개될지 미리 아이와 함꼐 예측해
보세요.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요. 그 다음날 아이가 다시 엄마와 함께 책읽을 시간을 기다릴 만큼 :).
또 영어책에 흥미가 붙이뒤에는 아이에게 책을 소리내어 천천히 읽어보게 하세요. 엄마와 같이 이미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것도 좋고요. 단어를 알고 책을 읽는게 아니라 알파벳의 소리를 배워서 단어를 해독할 수 있게 해주세요. 틀린걸 일일이 지적하실 필요는 없어요. 천천히 자신감 있게 소리내어 읽는 법을 한 1년간 해야 될겁니다.
Soo said...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는 책을 많이 읽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먼저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거예요.
그냥 죽 읽어 주고 해석해 주는 것 보다는 제대로 읽지 않더라도 중간 중간 읽으면서 (아직 아이가 영어를 잘 못하니까 재미 있는 그림책으로 읽어주세요) 그림과 연결시키고 아이에게 질문도 해가면서 그렇게 읽어보세요.
예를 들어 "The dog was hungry because he could not find any food." 라는 문장과 배고픈 개가 그려져 있는 그림책을 본다고 하면 먼저 그림을 보면서 물어보세요. 한국말로도 괜찮고 영어로 간단하게도 괜찮고요. "이 개가 왜이렇게 지쳐있을까? - 또는 Why do you think this dog looks so tired?"이런식으로... 아이의 답변을 듣고 답변이 잘 안나오면 천천히 힌트를 주세요. 그림을 보면서. "hungry" 나 뭐 그 비슷한 답변이 나오면 칭찬 많이 해주고 "oh, no food!" 라는 식으로 동의 해주세요. 그 다음에 문장을 읽어보세요. 그림 자체가 해석이니까 한글로 다시 이야기 해 줄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 페이지에 무슨 이야기가 전개될지 미리 아이와 함꼐 예측해
보세요.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요. 그 다음날 아이가 다시 엄마와 함께 책읽을 시간을 기다릴 만큼 :).
또 영어책에 흥미가 붙이뒤에는 아이에게 책을 소리내어 천천히 읽어보게 하세요. 엄마와 같이 이미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것도 좋고요. 단어를 알고 책을 읽는게 아니라 알파벳의 소리를 배워서 단어를 해독할 수 있게 해주세요. 틀린걸 일일이 지적하실 필요는 없어요. 천천히 자신감 있게 소리내어 읽는 법을 한 1년간 해야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