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명문대생의 조언, “한국처럼 요약해주는 선생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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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USA에 실린 내용으로 한국의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 유학생들이 미국 명문대에 입학한 후 전혀 다른 미국의 교육 방식을 접하면서 얻는 어려움을 설명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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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교를 졸업한 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 명문대로 직행하는 유학생이 늘고 있다.

주변의 부러움과 기대 속에 입학했지만, 아무래도 부족한 영어 실력에다 생소한 교육 방식으로 감내해야 할 고충도 만만치 않다. 이들 유학생의 어려움과 대응책은 무엇인지, 지난달 24~26일 당사자와 옆에서 지켜본 한인 1.5세, 2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들은 ‘창의적인 학습’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